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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면 9월이다.
프로야구 시즌은 막바지로 치닫는 시점이다
어느 팀의 팬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1군에 올라온 신참선수들의 장래를 점쳐보기도하고
또, 어떤 팀의 팬들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꿈을 꿔보기도 한다

일년에 팀당 133게임을 치르는 일정속에 현재 히어로즈가 가장적은 109경기를 소화했고
롯데가 가장 많은 118경기를 소화했다(경기수의 차이는 우천취소의 결과)

9월부터는 팀당 엔트리가 26명에서 31명으로 늘어나기도 한다.
마지막에 한번 열심히 달려보라는 의미일 것이다.

4위 싸움 삼성 vs 롯데 vs 히어로즈

요즘 프로야구판도에서 선두싸움 못지않게 주목을 받고있는것이 4위 싸움이다.
4위가 되어야 남들 쉬는 가을에 야구할 수 있는거다^^
현행 플레이오프 제도상  3위나 4위나 큰의미는 없다
3위팀의 홈구장에서 1차전을 치룬다는 어드벤테지가 주어진다는 정도...

현재 3위까지는 기아,두산,sk가 한자리씩(최종 순위는 어떨지 몰라도) 차지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이제 가을에 야구하려면 4위차리를 차지해야 하는데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롯데,히어로즈 각 팀의 팬들은 자기팀이 4강에 올라갈것이라고 믿고 싶을것 이다.
하루하루 피를 말리며 매 경기결과로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팬들은 똥줄이 타들어가기 시작 하는 시점이다.
경기스케쥴 마져도 흥미감을 더해간다.
주 중 삼성과 롯데의 경기이후 주말에는 롯데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롯데의 4강은 장원준 손에?

4위싸움을 하고있는 삼성이 오늘부터 sk를 만난다.오늘 경기에서 sk는 선발로 팀의 에이스인 송은범이가 나올 예정이라 sk의 우위가 점쳐진다.

4강전의 첫 분수령은 오늘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롯데와 히어로즈의 경기이다. 롯데에게는 물러설 수 없는 경기이다.
경기수도 가장 많이 치뤘고 로이스터 감독이 어제 패배 후 이야기했듯이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를
놓쳐버린 여파가 오늘 경기까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한다.
설상가상 히어로즈 선발투수는 에이스인 이현승 투수다, 올해전적 롯데에 2승1패 방어율 2,14의 강점을 보여왔던 투수다.롯데는 선발로 장원준을 내세웟는데 올해 히어로즈에는 재미를 보지 못하였다.
상대전적 1승2패에 방어율이 8,76이나 되니 경기를 전망해보자면 히어로즈가 좀 더 유리할 듯 싶다.
하지만 야구라는게 기록의 경기이기도 하지만 그 기록들을 깨는 의외성이 많이 작용하여 더 재밌는
경기가 펼쳐지는거 아닌가...

장원준이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의 선발이 되었다. 장판교에 서있는 장비되어버렸다

롯데에게 위안이 된다면 오늘 경기가 사직구장에서 열렬한 팬들의 응원속에 치뤄진다는 점이다.
오늘 경기를 잡는다면 롯데에게도 한줄기 서광이 비추리라 생각된다.

롯데는 이번주말 죽으나사나 3연승의 작전을 펼쳐야 한다.
더 이상 물러날곳은 없다.
  
작년 가을에도 한 야구를 올 가을에도 할 수 있으려면...
- 불멸의 마른꽃
Posted by 불멸의마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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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직구장은 3연속 매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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